1998-07-12 17:16

[ 부정기운송업체, 원화가치 급등 등 삼중고에 시달려 ]

부정기화물운송업체들이 원화가치 급상승, 수출물량 감소, 운임하락 지속등
으로 최근 삼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때 환율이 달러당 1천8
백원대까지 올라갔을 때는 수입물량의 급감을 환차익으로 커버했으나 최근
들어 원화가치가 급상승하면서 1천2백원대로 치솟자 환차익이 격감하고 아
울러 수출물량마저 줄어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또 수입물량 감소
세는 계속되는 데다 하주들의 운임 디스카운트 요구도 멈출 기세가 안보여
부정기선사들은 이래저래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다. 실례로 올초만 하더라도
인천항에 입항하는 3천톤급 선박의 경우 그런대로 소석률을 유지했으나
최근에는 3백톤정도 싣고 오는 경우가 보통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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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308 04/10 04/15 Wan hai
    Ibn Al Abbar 04/15 04/20 T.S. Line Ltd
    Ts Qingdao 04/20 04/25 Yangmi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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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N-PIL 04/14 05/20 PIL Korea
    Nyk Isabel 04/15 05/20 PIL Korea
    Kota Nasrat 04/21 05/27 PIL Korea
  • BUSAN DOU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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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N-PIL 04/14 06/08 PIL Korea
    Nyk Isabel 04/15 06/08 PIL Korea
    Kota Nasrat 04/21 06/15 P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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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Gulsun 04/28 06/27 MSC Korea
    Msc Ingy 05/05 07/04 MSC Korea
    Msc Nela 05/12 07/11 MSC Korea
  • BUSAN PORT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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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Enterprise 04/18 06/07 SOL
    Dongjin Enterprise 04/18 06/07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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