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4-15 17:48

[ 수입항공화물 배정업무 민간에 이양될 듯 ]

운영협의회 구성…추후 관리업체 선정키로

현행 관에서 이루어지던 수입항공화물의 배정 D/B의 관리업무가 곧 민간협
의체로 이양될 전망이다.
김포세관은 지난 4월22일 수입항공화물 배정처리절차 개선에 따른 대책회를
열고 현행 관에서 이루어지던 수입항공화물 배정 D/B 관리업무를 민간협의
체에 이양하고 각업체에서 2명씩 선임하여 운영협의회를 구성한후 동 협의
회에서 추후 관리업체를 선정키로 결정했다.
김포세관을 비롯해 하주협의회, 보세운송협의회, 서울 및 김포 설영주, 항
공사, KT-Net, 복운협회 및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회의에
서는 당사자간 이해관계와 관련, 여러가지 의견이 제시돼 협상에 곤란을 겪
었다.
서울세관관할 설영주 및 보세운송협의회측은 물동량 감소를 우려해 현행대
로 유지해 줄 것을 요구했고 항공사측은 부수적인 사항들의 규명이 선행된
다는 조건부로 찬성했다.
KT-Net의 경우는 관리업체선정에 수긍은 하나 업무량의 증가가 예상된다는
조심스런 의견을 내었으며 복운협회는 KT-Net 및 항공사에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1/20 12/05 Wan hai
    Wan Hai 313 11/20 12/06 Wan hai
    Optima 11/21 11/25 KMTC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enzhen 11/18 11/20 Heung-A
    Maersk Memphis 11/19 11/22 MAERSK LINE
    Pos Tokyo 11/19 11/23 KMTC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