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9 14:17
대불부두 2-1단계 운영 ‘세방·케이씨티시’ 선정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말 완공예정인 대불부두 2-1단계(64번선석)에 대한 부두운영회사로 세방(주)가 주간사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두운영회사 선정은 지난달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신청회사를 접수받아 전문심사위원회를 구성, 참여업체 3개사중 세방 컨소시엄(세방, 케이씨티시, 대한세라믹)을 부두운영회사로 선정했다.
이 부두는 3만t급 1개선석으로 안벽길이 250m, 부지면적 8만1030㎡이며 잡화류를 취급할 수 있어, 조선기자재 등 처리로 과부화 상태인 기존 대불부두의 원활한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부두운영사가 선정된 대불부두 64번 선석은 연간 기준임대료가 3억6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임대기간을 5년간으로 정해 1개월이내에 선정된 회사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간에 정식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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