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8 16:36

현대삼호重, 16년만에 첫 무분규 임단협 합의

현대삼호중공업은 1992년 목포공장 가동 이후 처음으로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무분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17일 열린 15차 협상에서 기본급 9만원 인상, 성과금ㆍ통상임금 330%, 노사화합 격려금 통상임금 기준 200%, 생산성 향상 격려금 통상임금 100% 지급 등에 잠정합의했다.

잠정합의안은 18일 조합원 총회에서 가결되면 현대삼호중공업은 16년만에 처음으로 분규없이 임금교섭을 마무리 짓게 된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18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5시께 결과가 발표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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