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27 11:16

[ 머스크·시랜드, 북미서비스 개편 TP4 중지, TP5 재편 ]

세계적 규모의 제휴를 실시하고 있는 머스크와 시랜드는 아시아-북미서비스
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그동안 실시해온 TP4(일본·아시아/PNW)를 중지하고 TP5(싱
가포르·카오슝/롱비치·타고마)는 극동/중동서비스로 통합하여 새로운 서
비스로 재편한다.
또한 수에즈 익스프레스(TP6)에서는 서항편으로 타코마에 기항, 홍콩/롱비
치가 주2편으로 증강되며 포트켈랑에의 직접기항하고 캘리포니아로부터 중
앙 및 동남아시아에의 리퍼서비스가 개선된다.
이번의 개편은 동남아시아 통화위기에 따른 화물감소에 대비하기위한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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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FUZ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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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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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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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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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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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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