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9 10:13
올해 말 개통 예정인 목포-압해 간 연륙교가 목포신항을 통해 반입됐다.
전남도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목포∼압해 간 연륙교 중앙부 '닐센 아치교' 165m를 지난 5일 최종 연결하는데 성공했다"며 "올해 말 개통이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최대규모인 닐센 아치교는 3700t급 일본선적 해상크레인 '요시다호'와 예인선 등 6척이 동원돼 목포신항에서부터 현장까지 운반됐다.
목포-압해 간 연륙교 건설공사는 총 3.5㎞건설에 21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지난 2000년 착공에 들어가 지난해까지 1300억원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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