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4-19 11:40

[ CY사업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97년 수입지출예산안 전년비 24.5% 증가

한국항만운송협회내 CY사업자협의회가 지난 20일 엠버서더호텔 2층 귀빈실
에서 97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20여개 회원사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李定九 협회 상
근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도에는 부산 ODCY특허기간 연장, 부산
수영CY이전 요구에 대한 조기폐쇄 연기, PECT 임대CY 철수 요구에 대한 대
책, CFS작업요율 통일 적용, ODCY내 자가운송화물의 운송관리비 공통적용,
ODCY 공컨테이너 처리대책 등 CY산업과 관련된 현안문제가 산적해 있다』
고 강조하고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회
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협회 金容大 회장의 불참으로 李定九 협회 상근 부회장의 주재하에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제1호 의안으로 김태근 사무국장의 96년도 수지결산 보고
와 제2호 의안으로 97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예산안의 심의가 있었다.
협회는 이날 회의에서 97년도 주요추진사업으로 ▲부산 ODCY특허기간 연장
▲부산 수영CY이전 요구에 대한 조기폐쇄 연장 ▲PECT 임대CY 철수 요구에
대한 대책 ▲CFS작업요율 통일적용 ▲ODCY내 자가운송화물의 운송관리비
공통 적용 ▲ODCY 공컨테이너 처리대책 ▲CY요율정상화 및 거래질서확립
▲항만산업용토지에 대한 종합토지세 분리과세 적용 ▲Gate자동화 관련 업
무 ▲CY사업 관련 국내외 정보 및 자료 모집 ▲CY사업 현황 자료 모집 등
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97년도 수입지출예산은 전년비 24.5% 증가한 1억1천1백2십2만8천원의
원안대로 확정의결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28 12/30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EAS SHIPPING KOREA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ovident 12/27 12/29 Dong Young
    He Sheng 12/31 01/02 Heung-A
    He Sheng 12/31 01/02 Sinokor
  • BUSAN MELBOUR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illennium Bright 12/28 01/22 T.S. Line Ltd
    Ym Certainty 12/29 01/23 T.S. Line Ltd
    Ym Inauguration 12/31 01/24 T.S. Line Ltd
  • BUSAN MISUR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ez Canal 01/03 02/15 SEA LEAD SHIPPING
    Ale 01/12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0 03/03 SEA LEAD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