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23 17:34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대우증권의 이종승 애널리스트는 23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졸업하는 대우조선에 대한 투자의견을 `단기매수'에서 `장기매수'로 바꿨다.
산업은행은 워크아웃 졸업과 함께 차입금의 상환일정과 적용금리를 조정키로 했는데 이는 대우조선 주가에 별다른 영향을 못준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출자전환 주식에 대한 처분제한을 해제하기로 한 것도 기업가치와는 큰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목표주가는 종전의 8,000~8,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주가는 단기조정이 예상돼 투자의견을 장기매수로 변경하되 단기조정시 매수를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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