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2-29 09:21

[ 3월정기항로사정-아프리카항로 ]

지난 삼사년간 급성장해왔던 유럽/南阿 남향무역은 이제 세계 평균치를 유
지할 것으로 남아프리카 유럽 컨테이너 서비스(SAECS)측은 예상한다.
지난 92년 이래 유럽/南阿간 남향물동량은 평균 17만5천TEU로 92년의 10만T
EU에 비해 54% 증가했고 북향무역은 92년의 7만TEU 이후 삼년간 편균 9만5
천TEU를 기록해 남향무역에 비해 미진했다.
SAECS는 연간 5~10%라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90년대초 남아프
리카의 정치적·국제적 환경은 무역 침체의 원인이되어 왔으나 이것은 南阿
의 시장개방과 더불어 변화를 보였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 개발의욕을 보이
고 있는 南阿 에서는 해운규모의 성장에 비해 항만이나 철도와 같은 운송
재반구조의 개발이 이를 충족시킬 수준이 못돼는 형편이다.
피앤오, 독일 아프리카 라인, 사프마린, 네들로이드, 씨엠비티 등의 SAECS
동맹선사들은 남아/유럽 냉동화물의 20~25%를 운송해왔으며 나머지 75%는
재래 냉동선으로 운송됐다.
SAECS 동맹은 사프마린 선박 S.A. Helderberg , S.A. Waterburg , S.A. Sed
erberg , S.A. Winterberg 등의 네척과 네들로이드의 Heemskerck, 피앤오
의City of Durban, DAL Kalahari 등 총 일곱척의 선박으로 독일/아프리카
간을 운항하고 있다.
한편 엠오엘, 네들로이드, 엔와이케이 등이 속해 있는 극동/아프리카 동안
운임동맹( FAR EAST/EAST AFRICA FREIGHT CONFERENCE)은 지난 3월1일부터 T
HC를 20푸트당 6만8천원에서 8만8천원으로, 40푸트당 9만8천원에서 11만9천
원으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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