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는 ‘2026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를 맞아 지난 13일 전국 26개 지역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DHL Global Volunteer Day)는 전 세계 DHL그룹 임직원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벌이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다. 매년 이 활동에 10만명 이상이 동참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DHL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6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환경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본사 임직원 150여명은 종묘 둘레길 인근 서순라길·동순라길에서 플로깅을 진행하고, 본사 인근 염리동길 주변을 정리해 도심 속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전국 지역 사무소 직원들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의왕 왕송호수공원, 수원 영통숲공원, 평택 서탄체육공원, 천안4공단 공원, 광주 영산강, 익산 서동공원, 부산 화명생태공원, 울산 동천, 포항 형산강변길 등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했다.
DHL코리아 한지헌 대표는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에 가치를 전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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