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2-15 10:41

[ K-Line, 2월부터 요코하마도 기항 ]

K-Line은 일본/필리핀 항로서비스를 2월부터 요코하마도 기항한다.
근착 외신에 따르면 K-Line은 일본/필리핀 풀컨테이선 항로에서 2월중순부
터 요코하마를 기항키로 했다. 동사는 1,200TEU급 3척을 투입하여 Pasir Gu
dang/도쿄/나고야/고베/킬륭/마닐라/싱가포르/도쿄항로를 주간 정요일 서비
스를 실시했으나 요코하마항의 기항으로 킬륭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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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CALL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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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kagen Maersk 01/12 02/10 MAERSK LINE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 BUSAN ALEX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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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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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01/11 02/25 HS SHIPPING
    Esl Dana 01/12 02/26 HS SHIPPING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 BUSAN ISTAN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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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 01/19 03/06 SEA LEAD SHIPPING
    Msc Jade 01/20 03/16 MSC Korea
    Star 01/23 02/27 SEA LEAD SHIPPING
  • BUSAN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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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3/02 HMM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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