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3 10:32

인사/ 해양수산부

< 전문관 선발 >

▲서기관 김경화 - 정보보호 총괄
▲서기관 김인수 - 해양안전관리분야(수석조사관)
▲사무관 박준하 - 항만건설분야(항만건설과장)
▲사무관 조동영 - 항만건설분야(어항건설과장)
▲사무관 김재영 - 항만건설분야(항만건설팀 업무 총괄)
▲사무관 김호성 - 항만건설분야(국가어항 예산편성 및 중기재정계획   수립)
▲사무관 허경회 - 항만건설분야(민자투자협력 제도)
▲사무관 홍근순 - 항만건설분야(민자투자협력 민자)
▲사무관 김동식, 서경규, 이대범 - 해양안전관리분야(항로표지과장)
▲사무관 최정인 - 해양안전관리분야(종합상황실 상황관리)
▲사무관 박기범 - 해양안전관리분야(첨단해양교통관리 운영)
▲사무관 이삼준 - 해양안전관리분야(첨단해양교통관리 기획)
▲사무관 이철희 - 해양안전관리분야(항로표지 관리)
▲사무관 김병남 - 해양안전관리분야(선박계 업무 총괄)
▲사무관 구자헌 - 해양안전관리분야(진도항로표지사무소장)

(2023년 3월2일부)

▲사무관 윤광상 - 해양안전관리분야(안전지도 및 안전관리체제 제도운영)
▲사무관 조영진 - 해양안전관리분야(해상교통안전진단  및 해사안전법)
▲사무관 최종영 - 해양안전관리분야(해사안전정책 업무)
▲사무관 윤용석 - 해양안전관리분야(선박평형수 제도운영)
▲사무관 임병준 - 해양안전관리분야(선박환경 제도운영)
▲사무관 최원석 - 해양안전관리분야(선박검사 제도운영) 

(2023년 3월4일부)

▲사무관 백원선 - 해양안전관리분야(항로표지 관리)

(2023년 3월6일부)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