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26 17:23

경제부처 차관들, 항만개발방향 폭넓은 공감대 형성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22일 개최된 경제차관 간담회에서 항만개발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동북아의 허브 항만구축을 위한 항만개발방향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함께 경제부처 차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경제부처 차관들은 2011년까지 항만시설 확보율을 홍콩, 싱가포르 등 주변경쟁국 수준인 100%이상 제고하고 투자재원확보를 위해 정부재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외자를 포함한 민간자본 유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컨테이너부두공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에 대해 논의를 했다.
해양부는 경제부처 차관들의 동북아 물류중심항만개발방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향후 더욱 치열해질 주변국가와의 물류중심국가 경쟁에서 보다 탄력적인 정책추진을 가능케 함으로써 한반도가 조기에 동북아 물류중심기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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