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11:48

한국컨테이너풀, 쿠팡 수박 비축센터 운영…콜드체인 확대

전용 리터너블 컨테이너 적용…산지 직매입·상품 공급까지


로지스올그룹 계열사 한국컨테이너풀(KCP)이 쿠팡 로켓프레시 수박 비축센터 운영과 산지 직매입을 병행하며 농산물 콜드체인 사업 영역을 넓힌다.

한국컨테이너풀은 지난 6월부터 남안성 콜드체인센터에 수박 비축 전용 리터너블 컨테이너(RG533·CP533)를 적용해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 수박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용 컨테이너에는 수박의 품질과 신선도 유지를 고려한 표준 패키징과 콜드체인 운영 체계를 적용했다. 운송·보관 과정에서 품질 저하를 줄이고 입고부터 보관, 출고까지 물류 과정을 표준화해 신선식품 운영 효율을 높였다.

KCP는 산지에서 수박을 직접 매입해 쿠팡에 공급하는 상품 공급사 역할도 맡고 있다. 기존 물류 서비스 중심의 사업 범위를 신선식품 유통으로 확대하는 전략이다.

지난해에는 감귤 리패킹센터를 운영해 감귤 품질 개선에 나섰으며, 앞으로 수입 과일 등으로 취급 품목을 늘려 상품 공급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컨테이너풀 관계자는 “농산물은 품질 관리가 중요한 만큼 표준화된 리터너블 패키징과 콜드체인 운영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물류 운영과 상품 공급을 아우르는 토털 신선물류 서비스를 확대해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ntevideo Express 08/18 09/02 HMM
    Teno 08/18 09/05 HMM
    Ren Jian 27 08/18 09/08 Sinokor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2 08/22 08/28 Wan hai
    Ts Guangzhou 08/29 09/11 Yangming Korea
    Kmtc Singapore 09/01 09/18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rabaya Voyager 08/19 08/29 Doowoo
    Kmtc Incheon 08/19 08/30 KMTC
    Starship Venus 08/20 08/28 T.S. Line Ltd
  • BUSAN NEW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imizu 08/21 08/30 KMTC
    Marina One 08/29 09/09 Pan Ocean
    Hmm Heritage 09/10 09/22 Pan Ocean
  • INCHEO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Qingdao 08/20 08/31 T.S. Line Ltd
    Kmtc Qingdao 08/20 09/01 T.S. Line Ltd
    Kmtc Qingdao 08/20 09/01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