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수출용 컨테이너 매매·임대 전문기업 극동엠이에스의 중국 법인 JJ MES(Jinji Maritime Equipment Service)가 7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우루무치에서 2018 상반기 DP영업 회의를 가졌다.
극동MES와 JJ MES는 매년 상반기 실적 점검 및 하반기 전략 수립을 위해 영업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극동MES는 수출용 컨테이너, 위험물 및 액체화물 운송용 ISO·플렉시 탱크 매매 및 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신조 컨테이너 제작 및 선사, 리스사 등으로부터 중고 컨테이너 매입 후 컨테이너가 필요한 고객에게 매매 및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극동MES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sedcontainer.co.kr) 및 블로그(http://blog.naver.com/container_mast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많이 본 기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