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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6:40

물류와 경영 창간 29주년 단체장 축사


물류산업의 다양한 이슈와 정보 전달 감사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백현식


안녕하십니까.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백현식입니다.

물류산업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이슈를 선도하는 월간 <물류와 경영>의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물류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여 물류 정책 발전에 기여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그동안 물류 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화물운송 종사자의 적정수입 보장을 위한 ‘도로안전운임제’ 도입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택배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소비자 권리보호를 위해 작년 11월 ‘택배서비스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택배차량 주·정차 유예구역 확대, 강력범죄자 택배 운송 종사 제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남북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과 잇따른 북미정상 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남북 경제협력 확대와 함께 물류산업의 활동의 장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대한민국이 북으로는 내륙을 통해 중앙아시아, 러시아, 유럽으로 뻗어나가고 남으로는 바다를 통해 오세아니아와 태평양을 오가는 세계 물류시장의 구심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도 이러한 변화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 물류산업이 경쟁력을 갖춰 갈 수 있게 준비해 가겠습니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생활물류산업의 지원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물류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물류와 IT를 융·복합한 신산업 등의 물류 새싹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물류 정책발전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정보와 이슈를 전달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물류인의 사랑받는 언론으로서 활약해 주시기를
한국통합물류협회장 박근태


물류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종합물류지로서 물류분야를 대표 하는 중심지 역할을 해온 <물류와 경영>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물류와 경영>은 국내최초의 종합물류 잡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육운, 해운, 항공 및 보관, 하역, 물류정보 등 모든 물류분야를 어우르며 최신 동향과 뉴스를 심도 있게 다루어 주셔서 물류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물류업계를 대표하여, 그간의 노고와 기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물류산업은 전통적인 기업간 거래뿐만 아니라 택배와 같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물류서비스 영역까지 그 범위를 넓혀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은 제조와 유통 현장을 바꿔놓고 있으며, 이에 상응하는 Logistics 4.0의 대두로 인해 IoT/빅데이터, 융복합과 라스트 마일 혁신 등과 같은 물류 환경의 변화가 점점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우리 물류업계에 위기이자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에 맞춰 혁신하고 변모하는 기업에게는 새로운 사업과 미래의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며, 그렇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는 기업들은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물류와 경영>이 우리 물류업계가 새로운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와 같이 최신 물류 기술, 물류 혁신 등에 대한 생생한 소식을 잘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물류와 경영>의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물류인의 사랑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인에게도 다가가는 역할을 기대하며
한국로지스틱스학회장 안승범


<물류와 경영> 창간 29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물류산업, 학계, 정부부처와 연구기관, 단체에 물류 전문지로서 역할을 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재작년 9월 초 대만 신주시(新竹)에서 열린 동아시아교통학회 주관 제 6차 교통물류컨퍼런스에 참석했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한국에서 저를 포함하여 3명의 학자가 참석하였는데 논문 발표 후 질문에서도 그렇고 중간 휴식시간에도 그곳에 참석한 외국 학자들이 하나같이 한국 학자들에게 질문을 퍼부었습니다. “한진해운이 진짜로 파산하는 게 맞느냐?”, “한국정부의 계획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질문이라기보다는 놀람 혹은 경악하는 의미와 함께 한심하다는 비난도 한꺼번에 포함되는 것으로 자기 나라에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전문가들이 노력하여 해운과 조선산업의 구조조정을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는 다짐의 표현이었습니다. 그 이후 일본,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는 조선과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을 어느 정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올 4월 인천의 어느 모임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같이 환담을 할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때 주제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이 인천시에 무슨 득이 되느냐’는 것과 ‘다 외지사람 좋은 일 시킨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주 내용이였습니다. 저는 그때 인천공항의 국제항공화물실적이 세계 2, 3위를 하고 인천항의 2017년 컨테이너처리실적이 300만 TEU를 넘는다는 통계와 지역에서의 경제효과에 대해 의견을 주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TEU가 뭐냐고 물어봐 컨테이너의 단위로 20피트용, 40피트용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몇 사람은 컨테이너 자체를 잘 모른다는 듯이 말을 하여 아주 놀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년 넘게 물류와 관련한 연구소, 학교, 학회 및 연구회 활동을 한 저로서는 참 이해를 하기 어려웠습니다. 돌이켜보면 2년 전의 경험 때 알았어야 합니다. 당시 한진해운의 파산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신문에 여러 번 기고도 했고 각종 세미나, 컨퍼런스를 통해 노력했고 저 외에도 많은 물류 및 해운 전문가들의 진지하고 성심을 다한 노력도 기억이 납니다. 물류 관련 학과, 대학원이 신설되고 물류, SCM과 관련하여 많은 기업이 생겨났고 또 그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상황이라 더 아쉬웠습니다. 각종 정책연구보고서, 학술세미나, 연구기관의 동향보고서 등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일반인을 포함한 저변 확대와 기초적인 정보의 제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물류에 관여한 모두가 노력해야겠지만 <물류와 경영>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까지 다가가 물류분야의 저변을 확대하는 역할을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9년을 축하합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물류 전문지로 성장하길
(사)한국물류산업정책연구원장 이헌수


1989년 창간 이후 물류산업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온 <물류와 경영>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물류와 경영>은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발전과 역사를 같이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우리 물류산업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여왔습니다. 따라서 <물류와 경영>의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는 한편 더욱 높은 수준의 기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공급망의 확장이 급속히 이루어짐에 따라 우리 물류기업들의 글로벌 사업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 물류정책의 글로벌화, 치열한 글로벌 물류시장 경쟁에서 생존발전하기 위한 우리 물류기업 간 얼라이언스 체계 구축, 화주-물류 기업 간 해외시장 동반진출 등이 우리 물류산업의 생존을 위한 핵심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원의 조사, 연구, 정책도출, 컨설팅도 이러한 이슈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물류와 경영>이 물류산업의 이러한 당면 이슈 해결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물류전문지로서의 성장이 필요하며, 아시아의 대표적인 물류전문지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물류가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분야인 만큼, <물류와 경영>의 뉴스, 조사, 분석 그리고 조직 자체의 전문성을 글로벌 전문매체 수준으로 높이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또한 화주-물류 기업 간 해외시장 동반진출이, 화주, 물류 기업 모두가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 중의 하나이므로, <물류와 경영>이 물류-제조-유통-IT 산업을 연계하는 에코시스템의 중심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과학기술 기반의 물류소식 다뤄주길 기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장 박노철


이번에 29주년의 생일을 맞이하는 <물류와 경영>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북 간·북미 간 다양한 회담이 성사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프레임이 그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물류의 정도를 걸어오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리딩해 나가는 매체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는 정책위주의 물류분야가 과학기술중심의 물류로 발전하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했다면, <물류와 경영>은 물류의 창을 세상에 이슈화시켰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키워드는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술적융합, 즉 기계/전기/전자/화학 등 전통적 공학의 틀을 깨고 물류과학기술이라는 이름하에 융복합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의 창출이 매우중요한 시기입니다.  

과학기술인 관점에서 보는 물류에 대해 한 말씀 드리면, 향후 다가올 시대는 융합된 기술물류의 시대라고 확신합니다. 아마존이나 구글이 물류회사로 변모하고 있으며, 무인편의점의 탄생, 콜드체인, HMR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 새로운 물류기술시장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드론, 자율주행, AI, VR 등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기반 기술들이 물류와 무한히 공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학기술 기반의 물류만이 향후 성공할 수 성공유전자입니다. 노동집약적인 우리나라의 물류환경을 과학기술 기반의 물류환경으로 빠르게 변화시켜야 하겠습니다. 과학기술 기반이야 말로 ‘Fast Follower’가 아닌 ‘First Mover’가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뜨거운 여름의 햇살이 세상을 향해 새로운 날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도 여름의 뜨거운 햇살처럼 뜨거운 정열로  과거의 외투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물류분야의 지평선을 향해 우리 모두 다함께 힘찬 출발의 기적을 울리는데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물류와 경영>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패키징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
(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 이현호


창간 29주년을 맞이한 월간 <물류와 경영>에 축하의 말씀과 아울러 물류 분야 전문지로서 그 동안 한국의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귀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물류 분야의 전문지로서 꾸준히 성장하여 왔고, 이 분야의 모든 물류인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의 패키징산업계도 그 동안 양적으로는 많은 성장을 하여 왔지만 기술적인 면에서는 일부 부분에서 기대만큼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20여년 전에 디자인, 포장산업 진흥법이 디자인진흥법으로 개정됨에 따라서 패키징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이후 미래의 중추적인 역할 산업으로 지속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포장산업 진흥법이 다시 부활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패키징산업은 많은 비중이 중소기업 또는 영세기업으로서 최근의 기업 환경  즉, 최저임금제도 및 52시간 근로제 등의 문제로 경영 여건 및 국제 경쟁력이 계속 악화되어 가고 있는 점은 매우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당 연합회는 11개의 패키징 관련 단체와 특별회원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지원센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으로 각 단체들이 단합하여 한국의 패키징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당 연합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장산업 진흥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각 단체와 관련 기관 등과 적극 협조하여 기필코 다시 부활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최우선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포장 진흥법이 부활한다면 패키징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으로 국가경제 도약을 위한 정책 의지에 부응하는 융.복합 산업으로서의 기틀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포장업계에서도 최선을 노력을 아끼지 않겠지만 언론 기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귀지의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편파적이지 않은 정론지의 역할 기대
한국국제물류사협회장(물류학박사) 구교훈


지금 시점에서 보건대 2년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국적선사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인하여 글로벌 해운시장이 크게 변한 것은 거의 없다. 다만 국내적으로 최근 해양한국의 기치를 다시 내걸고 국적선사들이 뜻을 모아 과거처럼 선복량을 늘리고 해운강국으로의 길을 다시 모색한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한진해운 파산이후 한국 해운산업이 과연 세 개의 큰 얼라이언스로 재편된 글로벌 선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경쟁에서 이길 수가 있을는지 아직은 의문이 든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국적선사들의 투자여력이나 글로벌 해운서비스의 경쟁력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단지 정부의 지원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최대 해운, 물류와 무역에 관한 전문지인 <물류와 경영>이 어느덧 창간 29주년을 맞이했다. <물류와 경영>은 국내 최대의 선박 스케줄 및 해운항공화물 정보지인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자매지로서 물류정책, 해운, 육상운송, 항공운송, 철도운송, 3PL, 물류시설 및 장비 등 물류산업의 전 영역에 걸친 핵심 이슈에 대한 객관적이며 심층적인 내용으로 물류업계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왔다. 

지금까지 <물류와 경영>이 해운물류전문지로서 긴 역사에 걸맞게 편파적이지 않고 정도를 지키며 정론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온 것에 대해 칭찬을 해주고 싶다. 하지만 최근들어 화물운송시장이나 해운산업 등 급변하는 국내외 상황에 대응하여 최고의 물류a전문지로서 좀 더 날카로운 비판과 분석적인 내용의 글들이 눈에 잘 띄지 않음에 다소 안타까운 심정이다. <물류와 경영>이 우리 해운과 물류산업이 정상적인 궤도와 건설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 늘 비판적 태도를 견지해 나아가는 동시에 대한민국 해운물류산업이 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주길 바란다. 다시 한 번 <물류와 경영> 29주년을 축하하며 코리아쉬핑가제트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한다.


남북·대륙물류 여정의 이정표가 되길
한국철도공사 물류사업본부장 윤동희


<물류와 경영>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월12일 개최된 북미정상회담은 8천만 우리민족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감동과 환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으며, 이를 통해 남북과 북미관계가 개선되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된다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경제지도에 큰 변화가 올 것임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물류는 하나의 섬과 같은 좁은 물류영역에서 탈피하여 남북 및 대륙물류라는 신세계로 나아가는 길목에 서 있으며 여정은 거칠고 험할 것이나, 그 길은 결국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류와 경영>이 지금까지 우리나라 물류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듯, 창간 29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는 물론 한반도물류가 획기적으로 도약하는데 이정표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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