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2 10:04

법무법인 세창, 변호사 5명 영입

국내 최대 해사로펌중에 하나인 법무법인 세창(대표 변호사 김현)은 이창윤
변호사, 김보건변호사, 최세학변호사, 허경무변호사, 권병한 미국변호사를
새로이 영입, 현재 변호사가 12명으로 늘었다. 또 1월 1일자로 나종갑변호
사를 파트너로 승진시킬 예정이며 정규연, 정관용 사원을 대리 승진시킨다.
박강원, 김중추는 사원에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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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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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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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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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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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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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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