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8 18:24

중국 항만 ‘컨’처리량 8개월 연속 플러스

내륙항 12% 증가
10월 중국 항만의 전체 컨테이너 처리량은 증가세가 지속됐다.

중국교통운수부가 정리한 10월 중국 전 항만 컨테이너 취급량은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1847만TEU였다. 단월에 1900만TEU를 넘어선 8월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8개월 연속 플러스로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무역항은 7% 증가한 1645만TEU, 내륙항은 12% 증가한 202만TEU였다.

컨테이너 취급량은 1위 상하이가 7% 증가한 322만TEU, 2위 선전이 3% 감소한 194만TEU, 3위 닝보가 8% 증가한 181만TEU였다. 선전항은 3개월 연속 마이너스로 부진했다. 닝보항은 9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회복됐다.

4위 광저우는 13% 증가한 169만TEU, 5위 칭다오는 3% 증가한 150만TEU였다. 6위 이하는 톈진(118만TEU), 샤먼(87만TEU), 다롄(66만TEU), 잉커우(52만TEU) 순이었다.

2016년 1~10월 중국 전 항만 컨테이너 누계 취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억8068만TEU였다. 항별로는 1위가 상하이(1% 증가, 3083만TEU), 2위가 심천(1% 감소, 1988만TEU), 3위가 닝보(4% 증가, 1824만TEU)였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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