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9 09:34

KOMEA,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네트워크 구축상담회 개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이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해외 수출 증진 및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KOMEA는 9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2016 Global Marine Business Plaza -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상담회’를 열어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업체들과 1:1 수출상담은 물론 각사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회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KOMEC)가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의 수출 확대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 중 27개 해외 네트워크 업체를 초청해 진행된다. 상담회와 동시에 코마린 컨퍼런스 및 API(미국석유협회)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변동성이 큰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기업 브랜드파워를 제고해 산업생태계를 견고히 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KOMEA 관계자는 “최근 유가하락 및 선박수주 감소 등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어려움 속에서 이와 같은 연례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들과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기업브랜드를 제고할 수 있는 파트너 발굴과 더불어 수출시장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rillion 12/06 12/19 HMM
    Northern Jubilee 12/10 12/22 MSC Korea
    Ym Triumph 12/13 12/26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Safety 12/03 01/03 HMM
    Clemens Schulte 12/05 12/30 MSC Korea
    One Mission 12/08 01/08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