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6 18:41

IPA, 해양수산분야 취업박람회 ‘일자리의 바다’ 참가

여수‧부산서 해양수산 분야 기관 및 업체 100여개 참가
인천항만공사(IPA)가 해양‧수산 분야 취업박람회인 ‘일자리의 바다’에 참가한다.
 
해양수산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해양수산분야 취업박람회-일자리의 바다’는 오는 7일과 21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과 부산코엑스 제2전시관에서 각각 열리며 해양수산분야 공기업 및 민간기업 약 100여개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 간 협업으로 해운‧항만‧수산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일자리 연결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수와 부산에서 취업박람회가 개최돼 지역 청년 인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IPA 신용주 경영지원팀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평소 해양수산분야 취업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의 구직자들이 다양한 취업정보를 얻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