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3 13:12

목포해수청 '여객선 안전, 함께 해(海) 보아요!' 캠페인 실시

정부3.0 협력 통한 해양안전 문화 확산 주력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석 명절 특별수송 기간인 9월13일~18일까지 닷새간 귀성ㆍ귀경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안전, 함께 해(海) 보아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안전한 여객선 이용을 위한 권장사항을 중심으로 승선부터 하선까지 단계별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또 표준안전수칙이 인쇄된 여객선 안전승선권을 발권하고,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해양안전체험관에 비치된 구명조끼ㆍ신호탄 등을 승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는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해양수산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정부 3.0 협력을 통한 대국민 홍보로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여객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이용객들이 올 추석 연휴기간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목포=김상훈 통신원 shkim@intership.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2 07/04 07/06 T.S. Line Ltd
    Ym Inauguration 07/04 07/06 T.S. Line Ltd
    Itx Higo 07/04 07/10 Dongkuk Marine Co., LTD.
  • INCHEO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 Jiang 07/03 07/05 EAS SHIPPING KOREA
    Bei Jiang 07/03 07/05 SOFAST KOREA
    Xin He Da 07/06 07/09 Doowoo
  • BUSAN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2 07/04 07/06 T.S. Line Ltd
    Ym Inauguration 07/04 07/06 T.S. Line Ltd
    Itx Higo 07/04 07/10 Dongkuk Marine Co., LTD.
  • BUSAN CONSTAN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 Murabba 07/08 09/08 HS SHIPPING
    Msc Erica 07/08 09/11 MSC Korea
    Hao Hai Ji Yun 07/08 09/12 Always Blue Sea & Air
  • BUSAN NINGBO-ZHOUS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Dalian 07/03 07/05 Pan Con
    Easline Dalian 07/03 07/05 EAS SHIPPING KOREA
    Sky Jade 07/03 07/06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