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3 18:11

김영석 해수부 장관 “고부가가치 산업항으로 광양항 육성”

현장 시찰 후 업무현황 보고받아
▲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한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이 선원표 사장으로부터 공사 업무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3일 광양항을 방문했다.
 
3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 선원표 사장으로부터 공사의 주요 업무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이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해양산업 클러스터 예정지, 자동차 부두, 율촌2산단 제3투기장, 낙포부두, 묘도 재개발지역 등 항만 및 부두현장을 시찰했다.

김 장관은 “광양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환적허브화, 제3투기장 산업공간 조성, 묘도 재개발 등 광양항 관련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유럽의 관문항인 로테르담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언한 기자 uh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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