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19 16:44

지난 상반기 국내항만 하역량 두자리수 신장 -도표참조

금년 상반기 국내항만의 하역물량은 두자리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상
반기중 국내 항만에서 처리된 하역물동량은 2억1천8백12만7천톤으로 전년동
기대비 12.8%가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만별 처리실적을 보면 부산항은 지난 1~6월중 6천7백49만3천톤으로 13.5%
가 신장했고 인천항은 3천7백75만4천톤으로 9.7%가 증가했다. 울산항은 1천
8백8천톤으로 20.8%가 늘었다. 마산항은 1천3백91만5천톤으로 21.9%, 군산
항은 1천4백3만6천톤으로 31.3%, 목포항은 3백51만1천톤으로 33.7%가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동해항은 6백13만7천톤으로 4.5%가 줄었다.
품목별 하역실적을 보면 컨테이너화물이 7천4백47만5천톤으로 가장 많은 하
역량을 기록했고 유연탄이 3천3백77만6천톤, 광석류 2천3백60만2천톤순으로
하역량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인 물량은 기계류로 66.5%가 신
장했으며 자동화물과 액체화물도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수산물은 5
2만4천톤으로 12.5%가 감소했으며 무연탄은 39만2천톤으로 60.5%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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