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은 최근 7월부터 의무화되는 화주 측의 선적전 컨테이너 중량검사에 관해 해상 수출 컨테이너의 중량 계측방법 등을 규정하는 고시안의 개요를 공표하고, 의견공모를 시작했다. 마감은 다음달 19일이다. 이 안에서는 중량측정에 사용되는 기기에 대해 플러스·마이너스 5% 등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총 중량의 오차는 5%가 될 전망이다.
고시안에는 컨테이너 총 중량확정에 사용되는 계량기의 요건, 중량 계량이 필요 없는 컨테이너, 신고·등록 절차 등이 기재됐다.
계량기는 계량법 시행령의 특정 계량기와 기차가 플러스·마이너스 5% 이내로 유지된 것이다. 국토교통성은 오차 2~5% 안에서 허용치를 설정하는 것이 국제적으로 검토되고 있기 때문에 검토하기로 했으나, 이번에 5%로 규정했다.
계량하지 않는 컨테이너는 ▲ 컨테이너 본체에 자중이 명기된 것 ▲ 상거래에 관한 문서로 정확한 중량이 분명히 제시된 화물품 ▲ 개별적으로 봉인된 소포나 짐으로, 그 표면에 물건의 정확한 중량이 분명히 인쇄돼 있는 화물품 등으로 규정했다. 이것들은 컨테이너의 자중과 화물품 등의 개별 중량을 합하는 방법으로 적용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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