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01 18:02

광양컨테이너부두 지난 상반기 31만3,846TEU 기록 -도표참조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는 지난 상반기중 총 31만3천8백46TEU의 컨테이너물동
량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 항만통상과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상반기중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서 처리된 물량 30만TEU가 넘어섰고 이중
로칼화물이 28만1천5백4TEU, T/S화물이 3만2천3백42TEU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처리 물량을 보면 1월과 2월이 5만TEU를 넘기지 못했
고 3월과 4월은 5만TEU를 초과달성했으며 5월은 최고조인 6만1천4백89TEU를
처리했다. 그러나 6월은 5만2천6백49TEU로 전월보다 8천8백30TEU나 줄었다
.
터미널별 처리실적을 보면 대한통운터미널은 지난 상반기중 11만9천6백29TE
U를 취급해 터미널중 가장 많은 물량처리를 기록했다. 현대상선터미널은 7
만2천7백82TEU, 세방기업터미널은 6만3천1백TEU, 한진해운터미널은 5만8천3
백35TEU를 각각 기록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