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01 18:01

수입은 유류, 수출은 자동차 물량이 가장 많아 -도표참조

-단신




인천항 컨테이너화물동량은 올들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인천청에 따르
면 지난 상반기중 인천항에서 취급한 컨테이너물동량은 모두 30만5천1백3TE
U로 전년동기대비 12%가 증가했다.
이중 외항컨테이너물동량은 23만7천8백14TEU로 14%가 증가했으며 연안물동
량은 6만7천2백89TEU로 6%가 늘었다. 외항화물중 수입물동량은 13만1천4백1
5TEU로 13%가 증가했고 수출물동량은 10만6천3백99TEU로 17%가 신장했다.
선박 입출항 현황을 보면 지난 상반기중 외항선박은 3천4백48척이 입항해 1
5%가 신장했으며 내항선박은 7천5백4척으로 16%가 늘었다.
한편 품목별로는 유류가 2천2만9천톤으로 전체의 33.5%의 점유율을 기록했
고 모래가 1천1백40만3천톤으로 19.1%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성
장률을 보인 품목은 화공생산품으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120%가 늘었다.
수입화물의 경우 역시 유류가 34.6%의 최고 점유율을 나타내며 전년동기대
비 30%의 신장세를 나타냈다. 양곡은 17.6%의 점유율을 보였고 원목이 7.8%
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수입화물의 증가율은 모래, 시멘트, 자동차,
철재순으로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수출화물의 경우는 자동차가 37.8%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철재가
16.2%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수출화물중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인 화물은
화공생산품으로 전년동기대비 244%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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