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01 15:47
2000 서울 국제 공작기계전(SIMTOS)개최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공업협회(회장:權永烈)가 주관하는 「2000
서울 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00, Seoul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
ow 2000)이 2000. 6.14(수)에서 6.19(월)까지 6일간 서울 삼성동 소재 COEX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SIMTOS 2000」은 금년이 9회째로 기계·전자·정보기술이 결합된 기계를
선보이는 국제규모의 국내 유일한 공작기계전시회이다.
금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8개국 241개업체와 3개 국가(이태리, 독
일, 대만) 및 7개 해외공작기계단체가 참가하여 최신기술의 공작기계류, 핵
심부품 및 관련제품 2,500점을 전시하고 국내 수요업체는 물론 1,500여명의
해외바이어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참가업체 규모는 지난 98년 전시회보다 34% 증가된 국내업체 71개사와 독일
57개사, 일본 41개사등 해외 17개국의 170개사가 출품하게 된다.
이는 최근 국내경기 회복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기계산업 및 자동차산업
은 물론 산업전체의 발전을 주도하는 국내 공작기계시장에 일본 및 독일 등
선진국의 유수업체가 진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업체들이 신기술 개발기종들을 대거 출품하였
는데 우리나라 업체도 초고속·고정밀, 복합가공기계가 주종을 이루며, 일
본업체는 금형가공용 머시닝센타 등을, 독일업체는 동시 5축5면이 가능한
만능공작기계를 출품하여 공작기계 기술개발 추세가 고생산성, 고효율화,
복합화되어 가는 경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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