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08 09:58

5월 부산/경인권 「컨」물량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 -도표참조

지난 5월중 부산/경인권 수출입 컨테이너물동량이 크게 증가했다. KMI에 따
르면 5월 한달동안 부산/경인권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17만7천7백88TEU
로 전년동기대비 13.3%가 늘었다.
운송수단별 점유율은 도로가 69.9%, 철도가 23.3%, 연안이 6.8%를 차지했으
며 도로운송의 점유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다소 증가한 반면 연안운송은 소
폭 감소했다.
한편 5월중 도로운송 컨테이너물동량은 12만4천3백30TEU로 전년동기대비 14
.1%가 증가했으며 상행에 비해 하행 물동량이 다소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
철도운송 컨테이너물동량은 4만1천3백76TEU로 전년동기대비 13.2%가 증가했
으며 상행이 하행에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5월중 연안운송 컨테이너물동량은 1만2천82TEU로 전년동기대비 6.6%가 증가
했으며 특히 하행 물동량이 12.8%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ingbo Voyager 10/09 10/20 Doowoo
    Ningbo Voyager 10/11 10/21 Heung-A
    Wan Hai 322 10/12 10/29 Wan hai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Cma Cgm Arkansas 10/14 11/08 CMA CGM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UMM QAS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Ariane 10/11 11/14 MSC Korea
    Al Nasriyah 10/12 11/11 Yangming Korea
    Cma Cgm Oletta 10/13 11/10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