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21 21:51

지난 1/4분기 국적선사 운임 10.5% 증가

지난 1/4분기중 국적외항선사들이 우리나라와 제 3국간 수출입항로에서 화
물수송으로 벌어들인 운임수입(대선료 포함)은 모두 25억5천9백4만5천달러
로 전년동기의 23억1천5백28만3천달러에 비해 10.5%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
기간중 국적선사 수송물량은 제 3국간 항로 수송물량을 포함하여 총 1억1
천9백47만5천톤으로 전년동기 1억2천2백91만1천톤에 비해 2.8%가 감소한 것
으로 나타났다.
선주협회가 집계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동기간중 국적외항선사들이 우리나라
수출항로에서 실은 화물은 1천5백43만3천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7%가 늘었
으며 이들 화물수송으로 벌어들인 운임수입은 전년대비 12.2% 증가한 5억8
천8백61만2천달러를 기록했다.
또 우리나라 수입항로에선 6천4백77만9천톤의 화물을 수송, 전년동기보다 5
.7%가 늘었으며 운임수입은 7억8백95만4천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9%가 증
가했다.
이에 반해 제 3국간 항로에서 실어나른 화물은 3천8백10만7천톤으로 전년동
기보다 16.9%가 줄었으며 이항로에서의 운임수입은 11억3천4백39만달러로 1
.2%가 증가한데 그쳤다.
이와함께 국적외항선사들의 대선료수입은 1억1백50만7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천1백95만6천달러에 비해 63.8%가 늘었으며 환적화물수송에 따른
운임수입은 2천5백58만2천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3%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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