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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 시황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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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하림그룹 편입 이후 첫 공모채 발행
2019-06-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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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이 하림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팬오션은 운영자금과 회사채 차환자금 조달을 위해 제 20회 무보증공모사채 500억원을 발행한다. 공모채 발행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NH증권이다.
팬오션의 공모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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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오스, 1분기 순손실 530만弗…적자확대
2019-06-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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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선사 나비오스마리타임홀딩스는 1분기에 순손실 530만달러(한화 약 60억원)를 냈다고 밝혔다. 벌크선 시황의 부진으로 1년 전의 408만달러보다 악화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억4028만달러(약 1700억원)를 기록했다. 벌크선부문은 줄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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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기획취재/ 미중무역분쟁·발레 광산댐붕괴 해운물류시장 강타
2019-05-3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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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운시장상황은 벌크선 시장의 부진, 컨테이너선시장의 호조로 요약된다. 미중 무역분쟁, 브라질 광산댐 붕괴가 해운시장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해운물류기업 실적은 호조를 보였다. 대부분의 선사와 항만운영사, 2자물류기업 등이 호전된 실적을 내놨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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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 한국발 서안행 2000弗 돌파…운임인상 성공적
2019-05-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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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는 서안의 강세, 동안과 남안의 부진으로 요약된다. 서안은 선사들의 연이은 운임인상(GRI)이 효력을 발휘하면서 20피트 컨테이너(TEU)당 2000달러대를 넘어선 반면 동안과 남안 운임은 세 자릿수에 머물러 있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5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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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운석학 홍콩서 모인다
2019-05-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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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운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 해운의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싱크탱크 얼라이언스 4차 총회가 21일 홍콩 폴리테크닉대학에서 열린다.
총회 주제는 디지털 시대의 국가·지역 해운산업의 발전,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직면한 세계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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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합 컨선사 ONE 출범 첫해 순손실 5억8600만弗
2019-05-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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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해운사(NYK MOL 케이라인)의 정기선 부문 통합법인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출범 첫 해 적자 성적표를 냈다. ONE의 2018년 회계연도(2018년 4월~2019년 3월) 순손실은 6억달러에 육박했다. 유가상승과 미·중 무역분쟁, 업무혼란 등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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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항에 중량규제까지…미주전문 포워더 ‘고난의 행군’
2019-04-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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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리브항로와 파나마운하를 거쳐 미 동안으로 향하는 선사와 이들 지역으로 화물을 보내는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더)들이 때 아닌 중량문제에 머리를 싸매고 있다. 해운물류업계와 파나마운하청에 따르면 최근 ‘엘니뇨’ 현상으로 카리브지역 일대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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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항만물류기업, 운송사업에서 활력 찾는다
2019-04-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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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주요 항만물류기업들이 하역 사업의 부진을 택배, TPL(3자물류) 등 물류부문에서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과 한진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며 가장 활짝 웃었다. 반면, 인터지스는 주력 운송품목인 철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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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해양진흥공사서 현대상선 단독관리”
2019-03-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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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현대상선 관리기관이 산업은행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로 바뀐다. 황호선 해양진흥공사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합의약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정서엔 2020년까지 산업은행이 관리하고 이후부터 해양진흥공사가 단독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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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 살려면 돈되는 화물유치에 집중해라”
2019-03-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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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량도 중요하지만 돈이 되는 화물을 유치해야 한다.”
우리나라 해운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이 보장되는 항로 발굴과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화물 유치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이성우 ...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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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ANAMA 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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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Ludovica |
05/09 |
05/29 |
MAERSK LINE |
Tyndall |
05/10 |
05/30 |
MAERSK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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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ENAVEN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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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harlotte Maersk |
05/05 |
05/29 |
MAERSK LINE |
Posorja Express |
05/08 |
06/02 |
HMM |
Wan Hai 287 |
05/09 |
06/22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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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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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Welcome |
05/07 |
05/19 |
HMM |
Cma Cgm Sahara |
05/08 |
05/19 |
CMA CGM Korea |
President Fd Roosevelt |
05/14 |
05/25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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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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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Aka Bhum |
05/04 |
05/24 |
CMA CGM Korea |
Interasia Inspiration |
05/08 |
06/06 |
Wan hai |
Gsl Nicoletta |
05/10 |
05/27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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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ORT K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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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Penang |
05/06 |
05/19 |
T.S. Line Ltd |
Kmtc Penang |
05/06 |
05/20 |
T.S. Line Ltd |
Araya Bhum |
05/06 |
05/20 |
SOFAST KOREA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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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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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