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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 시황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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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동안운임 1만달러 시대…20주 연속 최고치 경신
2021-08-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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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가 성수기에 본격 돌입하면서 운임 급등을 야기한 물류 병목현상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8월 중순 로스앤젤레스(LA) 롱비치 등 서안항만 인근에 대기 중인 컨테이너선은 58척으로 7월 40척에서 크게 늘었다. 6월 말 10척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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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수주 효과’ 선박수출액 2개월 연속 증가
2021-08-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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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박 수출액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호조에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7월 선박 수출액은 19억5300만달러(약 2조2400억원)를 기록, 전년 동월 17억8800만달러 대비 9.3% 신장했다.
2018~2019년 현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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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해운시장 컨·벌크선 ‘맑음’ vs 탱크선 ‘흐림’
2021-08-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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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해운시장에서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액화천연가스(LNG)선 시황은 개선되고, 탱크선은 부진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수출입은행은 최근 펴낸 보고서에서 컨테이너 운임이 올 한 해 내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선사들의 스케줄 지연과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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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상승·환경규제에도 해운시장 전망 밝다”
2021-08-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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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과 글로벌 환경규제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도 하반기 해운시장 전망은 밝을 거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2021 하반기 산업별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해운과 조선, 항공업의 향후 업황을 예측했다.
올 상반기 해운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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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항로/ 보스토치니항 장비 고장 ‘적체 심각’
2021-07-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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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러시아 항만 기항에 차질을 빚으면서 한러항로를 서비스하는 선사들은 타격을 받았다.
7월 둘째 주부터 보스토치니항에서 갠트리크레인(STS)이 5대 중 3대나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적체 현상이 심각해졌다. 보스토치니항이 4월부터 항만 혼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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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로지스틱스, 인천발 美 시카고행 임차화물기노선 운항
2021-07-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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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사 CMA CGM의 물류자회사인 세바로지스틱스가 항공화물 수송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화물 수송예약을 보증하는 서비스인 스카이캐퍼시티를 확대해 우리나라 인천과 중국 우시, 미국 시카고를 연결하는 주 1편의 항공화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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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YK, 올해 영업익 1.3조 전망…2배 상향조정
2021-07-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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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사 NYK는 내년 3월 마감하는 2021 회계연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5% 증가한 1300억원(약 1조32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5월 초 발표한 660억엔에서 2배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조8000억엔(약 18조3100억원), 순이익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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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0조 원양선단 150만TEU’ 2030년 세계 4위 해운국 도약
2021-06-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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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까지 ▲매출액 70조원 ▲ 원양 컨테이너선복량 150만TEU ▲지배선대 1억4000만t(재화중량톤)을 달성한다는 해운산업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원양컨테이너선은 현재와 같은 세계 8위, 지배선대는 싱가포르를 제친 세계 4위 수준이다.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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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항로/ 물동량 급증 지속…월간 3만TEU 돌파
2021-06-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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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항로는 수출 물동량의 거침없는 질주가 계속됐다.
5월 물동량은 20피트 컨테이너(TEU) 3만800개를 실어날라 전월 대비 15% 늘어났다. 주 평균 7700TEU로, 블라디보스토크행과 보스토치니행 화물은 각각 2500TEU, 5200TEU로 집계됐다. 블라디보스토크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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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항로/ 중국발 운임 3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2021-06-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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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항로 운임이 처음으로 9000달러선을 넘어섰다. 상하이해운거래소가 발표한 6월18일자 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9297달러로 전주 대비 177달러 상승했다. 특히 이달 평균 운임은 9111달러로 전월보다 1170달러나 급등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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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Welcome |
05/07 |
05/19 |
HMM |
Cma Cgm Sahara |
05/08 |
05/19 |
CMA CGM Korea |
President Fd Roosevelt |
05/14 |
05/25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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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Aka Bhum |
05/04 |
05/24 |
CMA CGM Korea |
Interasia Inspiration |
05/08 |
06/06 |
Wan hai |
Gsl Nicoletta |
05/10 |
05/27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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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Penang |
05/06 |
05/19 |
T.S. Line Ltd |
Kmtc Penang |
05/06 |
05/20 |
T.S. Line Ltd |
Araya Bhum |
05/06 |
05/20 |
SOFAST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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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harlotte Maersk |
05/05 |
05/29 |
MAERSK LINE |
Posorja Express |
05/08 |
06/02 |
HMM |
Wan Hai 287 |
05/09 |
06/22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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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BREMERHAV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Lyse V |
05/10 |
07/03 |
MSC Korea |
Msc Anusha III |
05/17 |
07/10 |
MSC Korea |
Msc Olia |
05/24 |
07/17 |
MSC Korea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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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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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