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의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총 71억원 규모의 유지보수공사에 착수한다.
기계시설 유지보수공사와 전기시설 유지보수공사, 시공 검측을 위한 수시 검사용역, 안전관리를 위한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으로 구성된다. 공사 기간은 총 8개월이다.
BPA는 컨테이너크레인이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장비인 만큼 설비 안전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유지보수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더욱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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