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29 13:23

광양항 환적화물 4월들어 급증세 -도표참조

광양 컨테이너부두 물동량이 3월이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광양시 항만통상
과에 따르면 올들어 광양 컨테이너 부두의 물동량 추이가 1월 4만4천4백41T
EU, 2월 4만6천4백52TEU에서 3월에는 5만4천9백87TEU로 급격히 증가했고 4
월에도 3월보다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5만3천8백28TEU를 기록했다. 환적(
T/S) 물동량의 경우는 1월 1천6백51TEU, 2월 3천3백14TEU 그리고 3월에는 4
천9백50TEU, 4월은 7천95TEU를 기록했다.
한편 광양 터미널별 처리 실적을 보면 대한통운 터미널이 지난 4월까지 7만
3천4백16TEU를 기록해 가장 많은 컨테이너물량을 취급했다. 현대상선 터미
널은 5만5백25TEU, 한진해운 터미널은 3만6천1백49TEU 그리고 세방기업 터
미널은 2만8천TEU를 취급했다.
환적화물 취급은 대한통운 터미널이 지난 4월까지 1만5백23TEU, 세방기업
터미널은 2천2백23TEU, 한진해운 터미널은 1천5백73TEU 그리고 현대상선 터
미널은 1백40TEU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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