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22 13:25

인천항 수출품목중 자동차가 가장 높은 점유율 차지 -도표참조

인천항 컨테이너 취급물량이 올들어 계속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지방
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인천항에서 처리된 외항컨테이너 물동량
은 모두 15만4천5백31TEU로 전년동기대비 21%가 신장했다. 이중 수입화물은
8만4천2백54TEU로 17%가 늘었으며 수출은 7만2백77TEU로 26%가 증가했다.
연안 컨테이너화물은 총 4만4천4백8TEU를 취급해 8%가 늘었다. 수출자동차
는 지난 4월까지 19만1천9백42대를 수송해 18%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4월까지 인천항에서 취급된 화물들을 보면 유류가 1천4백56만9천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5%가 증가하며 36.6%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모래는 6백10만2천톤으로 15.3%의 점유율을, 양곡은 3백36만5천톤으로 8.5%
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수입화물의 경우 역시 유류가 7백6만6천톤으로 27%의 신장세를 보이며 37.9
%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양곡은 3백36만1천톤을 18.0%의 점유율
을, 원목은 1백34만5천톤으로 7.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수출화물의 경우는 자동차가 단연 앞서 2백18만2천톤으로 35.0%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화공생산품이 1백8만9천톤으로 17.4%의 점유율을, 유류가 57만
8천톤으로 9.3%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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