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22 11:26

금년 1월 국내항만하역량 14.4% 증가 -도표참조

올들어 지난 1월중 국내 항만에서 취급한 물동량은 두 자리수의 꾸준한 증
가세를 보였다.
한국항만하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동안 국내항만에서 처리된 물동량
은 모두 3천4백50만8천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4.4%가 증가했다. 이에 따른
하역수입은 6백16억9천1백만원으로 11.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만별 하역처리량을 보면 부산항이 1천99만3천톤으로 16.1%가 증가했고 인
천항은 5백63만7천톤으로 11.7%가 신장했다. 울산항은 3백40만8천톤으로 51
.0%가 늘어났으며 마산항은 1백81만9천톤으로 8.1%가 신장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항만은 목포항으로 전년동기대비 68.7%나 증가했다.
한편 품목별 하역처리량을 보면 수산물이 10만6천톤을 기록해 103.8%의 높
은 신장률을 나타냈고 소금이 34만4천톤으로 109.8%가 늘었다. 일반액체는
1백18만7천톤으로 91.5%가 늘었고 자동차는 1백39만9천톤으로 56.3%가 신장
했다. 반면 양회는 4만톤으로 42.0%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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