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22 10:32

인천항 수출화물중 자동차가 가장 높은 점유율 기록 -도표참조

인천항의 컨테이너물동량이 올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지방해양수
산청에 따르면 지난 1~3월중 인천항에서 취급한 컨테이너물동량은 모두 14
만7천9백80TEU로 전년동기대비 23%가 증가했다. 이중 외항 컨테이너화물은
11만2천9백83TEU로 25%가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수출화물은 5만2천3백12TE
U로 32%나 급증세를 보였고 수입은 6만6백71TEU로 19%가 신장됐다. 연안컨
테이너화물은 지난 1~3월까지 3만4천9백97TEU를 취급해 전년동기대비 18%가
증가했다. 지난 3월까지 인천항에서 취급한 수출자동차 대수는 모두 15만1
천1백7대로 34%나 증가했다.
인천항에서 가장 많이 처리된 수출화물은 자동차로 점유율이 34.7%에 달했
다. 철재는 18.7%, 화공생산품은 18.0%, 유류는 8.6%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
했다. 수입화물의 경우 유류가 41.5%의 점유율을 기록해 단연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고 양곡이 16.9%의 점유율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까지 인천항 선박입항척수는 4천5백88척으로 12%가 늘었다.
외항 선박은 1천6백53척으로 17%가 늘었고 내항선박은 2천9백35척으로 10%
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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