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24 17:30

해양수산부, 외국관광객 대상 우리 김 광고 실시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김
포국제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내 국제선 청사에 와이드칼라 전광판을 설
치, 우리 김 광고를 실시한다.
이번 광고는 우리 김을 선호하는 일본관광객 외에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관
광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고소한 김맛을 알려 우리 김을 김치와 같이 국제적
수출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것이다.
또 올해 대일수출 김 물량이 120만속으로 증대된 점을 감안, 이번 광고가
실시되므로 관광객을 통한 우리 김 대일 수출에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
으로 해양수산부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말까지 우리나라 김 수출량은 미국, 일본, 홍콩 등 28개국
대상으론 4천68톤, 2천3백59만5천달러로 집계됐고 주요시장인 미국과 일본
에 각각 2천77톤, 7백3만2천달러 / 2백40톤, 5백21만2천달러를 수출했으며
금년엔 3천만달러 수출목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