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11 17:28

[ 현대물류, 국내최초 냉동냉장택배서비스 실시 ]

3온도대 복합물류서비스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 부응

현대물류(대표 문익상)는 지난달 30일, 국내최초로 냉동냉장 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물류는 신선도를 유지시켜야하는 냉동냉
장화물을 일정한 온도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하는 ‘쿨팩(Cool Pack)냉동냉
장 택배시스템’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또한 이번 서비스
를 위해 냉동냉장택배서비스 특허권을 갖고 있는 (주)쿨팩과 택배업계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따. 따라서 동사는 이러한 3온도대(상온, 냉동,
냉장)의 복합물류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식품제조업체, 저온택배가 필요한
의약품 등 보다 특화된 제품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져 고객들의 다양
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PHNOMPE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76 12/13 12/28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63 12/20 01/04 Interasia Lines Korea
    Pos Singapore 12/22 01/01 KB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everence 12/03 12/04 EAS SHIPPING KOREA
    Reverence 12/03 12/04 Taiyoung
    New Golden Bridge V 12/03 12/04 Weidong Shipping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9 12/18 Sinokor
    Gsl Nicoletta 12/01 12/18 Sinokor
    Gsl Nicoletta 12/01 12/18 HS SHIPPING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 GWANGYANG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30 12/11 Sinokor
    Ever Brave 11/30 12/13 Sinokor
    Grace Bridge 12/05 12/16 Sinoko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