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09 14:38

[ 복합운송주선업자의 국내운송주선과 영세율적용 여부 ]

주제: 국제복합운송주선업자가 국내에서 국내로 화물운송용역을 공급하고
대가를 받는 경우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대상 여부

흔히 복합운송주선업을 하다보면 국내에서 국제로 운송하는 국제복합운송용
역만을 제공하지 않고 국내에서 국내로의 화물운송용역만을 공급하고 대가
를 받는 경우가 간혹있다. 이 때 국제운송용역과 같이 영세율로 처리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이때에는 영세율 적용을 받지 모산다. 왜냐하
면 현재 영세율은 국내에서 국외로 용역ㅇ르 제공하는 경우에만 영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국내에서 운송용역을 제공하는 복합운송업자
는 국제복합운송업자로부터 부가가치세(공급가액의 10%)를 받아서 납부하면
된다.
위의 경우와 비슷한 예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건번호: 부가 46015-2214
년/월/일: 1999.7.30
질의: 본인은 국제간 화물을 운송하는 국제복합운송주선업을 영위하고자 함
. 그러나 국제선 항공편이 없는 울산에 사업장이 있어 건설교통부에 복합운
송주선업 등록을 하지 않고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국제복합운송주선업허가
를 받은 업체와 계약에 의해 일부 구간(울산→서울)만을 본인이 책임지고
나머지 구간(서울→외국)은 등록된 서울업체가 책임을 질 경우 본인이 제
공한 용역에 대해 영세율이 적용될 수 있는지.

회신: 사업자가 국내에서 국내로 화물운송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가를 받은
경우에는 부가가치세영세율이 적용되지 아니하는 것임.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