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9-25 11:20

[ 인천항 수출화물중 자동차가 45% 점유율 기록 ]

지난 9월까지 인천항 외항「컨」화물 11% 증가

인천항에서 처리되는 외항컨테이너화물은 올들어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 않으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취급한 외항컨테이너화물량은 모두 31만3천7백48TEU로 전년
동기대비 5%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항화물중 수출컨테이너물동량은
13만6천4백16TEU로 11%가 늘어난 반면 수입은 17만7천3백32TEU로 답보상태
였다.
!~9월 연안컨테이너물동량은 9만3천4백1TEU로 전년동기대비 17%가 증가했으
며 이중 입항화물은 5만6천7백29TEU로 26%가 증가했고 출항 컨테이너화물량
은 5%가 늘었다.
인천항을 이용해 선적된 자동차대수는 40만2천7백35대로 1%가 증가하는데
그쳤다.
한편 인천항에서 취급된 화물중 지난 9월까지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한 품
목은 유류로 그 점유율이 31.3%에 달했다. 다음은 모래로 19.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인천항 수입화물중에도 유류가 9백45만4천톤으로 28.3%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시현했다. 수출화물중에는 자동차가 4백56만2천톤으로 45%의
점유율을 기록, 단연 선두자리를 지켰다. 철재화물은 1백57만5천톤으로 15
.5%의 셰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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