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9-20 11:54

[ Yang Ming Line, 한국-중동·인도·싱가포르간 각 항로서... ]

Yang Ming Line, 한국-중동·인도·싱가포르간 각 항로서 인천 기항

대만국적 선사인 Yang Ming Line이 지난 3일부터 한국-중동, 한국-인도, 한
국-싱가포르를 연결하는 항로에서 인천항을 기항한다.
이에 따라 양밍은 국내기항지로 부산, 광양에 이어 인천을 기항함으로써 경
인지역하주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이 지역 하주들의 편
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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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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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FUZ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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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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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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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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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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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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