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9-20 11:54

[ 구주수출입항로 BAF 재도입키로 확정 ]

11월15일부 TEU당 37달러 적용

구주운임동맹은 최근의 유가급등으로 구주항로에 취항하는 선사들이 벙커 C
유 비용부담 가중이 심각한 상황에 있다고 밝혔다. 벙커C유의 가격이 지난
2월이후 두배 가까이 인상됐으며 지난 19991년 걸프전쟁이후 가장 높은 수
준의 유가로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동맹 선주회의에서 구
주 수출입 항로에서 BAF(유가할증료)의 재도입의 필요성을 반영하여 오는 1
1월15일부터 20피트 컨테이너당 37달러의 BAF를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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