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2 15:37

금호아시아나 500년 이어갈 터전 마련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2일 오전 ‘500년 영속 기업 기반 구축’의 터전이 될 금호아시 아나 본관 준공식을 가졌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2일 오전 ‘500 년 영속 기업 기반 구축’의 터전이 될 금호아시아나 본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승윤 금호아시아나그룹 고문,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 장,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부문 부회장, 신훈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 회장 등 각 계열사 사장단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금호아시아나는 본관의 뒷면 외벽에 LED(발광다이오드) 소자 6만9천개로 이루어진 폭 23m, 높이 91.9m 세계 최대의 디지 털 아트 캔버스 ‘LED 갤러리’를 설치했으며, 건축 외장재로 도예가 신상호의 아트 타일 작품을 활용하고, 로비에 설치예술가 존 폴 필립의 작품을 설치하는 등 예술작 품들을 통해 문화 기업 이미지를 강조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개장한 그룹 본관 건물은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광화문의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5 02/13 T.S. Line Ltd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