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3 09:32

11월 24일,「물류기술포럼 2010 종합세미나」개최

미래의 물류기술개발 트렌드 다각적 조망
 

국가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 유망 물류기술 및 물류 신산업
발굴 등을 위해 각계 물류전문가들의 참여하는 ‘미래물류기술포럼'(NeLT, Forum
for Next Logistics Technology)이 11월 24일 경기도 안성시 한경대학교에서 ‘미래
물류기술 트렌드와 연구개발 방향’을 주제로 「미래물류기술포럼 2010 종합세미나」
를 개최한다.




미래물류기술포럼(NeLT)은 올해 3월에 창립한 이후, 두 차례의 워
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우리나라 물류전문가 3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
다. 이번 세미나는 NeLT의 운영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학소)을 비롯
하여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산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해양과학기
술진흥원,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의 공동 주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의 공
동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NeLT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한경대학교 김성진 총장
의 개회사, 주관기관의 대표로 김학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등의 환영사에 이
어, ‘국가 물류정책 방향’(김한영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관)과 ‘물류기술의 글로벌
시장진출 전략’(김범중 KMI 물류·항만연구본부장)에 대한 기조발표를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게 될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은 해
운항만, 유통, 도로, 철도 분야 등 물류 전 분야를 망라하여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물류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와 중요성, 미래 물류기술의
트렌드와 연구개발 방향 등에 대한 해운항만 분야(최상희 KMI 물류기술연구실장), 유
통 분야(박장환 한경대학교 교수), 도로 분야(노홍승 한국교통연구원 센터장), 철도
분야(권용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단장)의 발표로 구성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각 분야
에 대한 패널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여러 분야로 흩어져 있는 물류기술 분야를 통합하여 시너지를 얻고
자 기획된 NeLT의 성격에 맞게, 본 세미나는 물류기술의 개발 방향을 종합적으로 조
망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물류기술포럼’은 KMI 주도하에 창립하게 되었으며, 지난 3
월 결성되었으며, 한경대학교 김성진 총장과 부산대학교 김인세 총장이 맡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