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가 해상법 주간 브리핑 200호를 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22년 5월7일 처음으로 발간된 해상법 주간브리핑은 지난 4년간 해운 조선 물류 수산 분야 현안을 관련 업계 종사자에게 법리적으로 설명하고 소개하는 기능을 해왔다.
해상법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김인현 명예교수가 직접 원고를 작성하고 김 교수의 제자들이 도와주는 방식으로 제작돼 매주 월요일 전자문서(PDF) 형태로 배포된다. 배포 대상은 판사와 국회의원, 바다 공부모임, 선박건조금융법정책 학회, 수산해양레저 법정책 연구회 회원 등 5000여 명이다.
발간된 주간 브리핑은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홈페이지에도 등재된다.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는 주간 브리핑 200호 출간을 기념해 오는 6월25일 오후 6시에 축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인현 소장은 “4년 전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해운 현안의 법적인 쟁점을 해설하고 널리 알리려고 재능 기부 형식으로 해상법 주간브리핑을 제작하기 시작한 게 200호 발간이란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계속해 제자들과 브리핑을 발간해 해양수산업계의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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