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 CMA CGM의 계열사인 ANL과 중국 코스코쉬핑라인, 홍콩 OOCL 등으로 이뤄진 A3 컨소시엄은 중국과 호주 동안을 연결하는 신규 항로 ‘ACX(A3X)’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기항지는 칭다오-상하이-서커우-멜버른-시드니-칭다오 순이다. 3000~4000TEU 규모 선박 6척이 투입돼 전 구간을 42일간 순회한다.
ANL 코스코 OOCL은 중국-호주 간 교역 성수기에 맞춰 추가 선복을 제공하려고 서비스를 신설한다. 이번 서비스 개설을 계기로 OOCL은 기존 A3 네트워크를 주 4편 체제로 확대한다.
7월27일 칭다오에서 출항하는 선박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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