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목포지방해양항만청 최익현 청장은 목포신항 자동차 전용부두를 3만톤급 1선석 규모로 9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청장은 28일 오전 지역언론과 가진 201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설명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항만시설 적기 건설과 기반시설 확충으로 목포항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목포항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목포신항에 2500대 장치 능력의 수출용 자동차 전용 야적장(4만㎡)를 새로 조성하고 대불부두에 조선기자재를 하역할 수 있는 중량화물 부두도 새롭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목포신항 연결도로(1228m)와 북항의 해경 및 어업지도선 전용부두(총 554m)를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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