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2-23 12:32

[ 건설교통부, SOC예산 12조6,428억원 배정 ]

SOC사업을 총괄하는 건설교통부에 배정된 99년도 예산은 12조6천4백
28억원으로 높은 고용창출및 경기부양효과때문에 지난해보다 2.2%가 증가
했다.
이 자금중 70%는 상반기중에 배정,경기회복을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주요 항목별로 보면 도로 6조4천1백47억원 ,철도 2조3천5백51억원
,공항 1조2백77억원 ,수자원개발 1조2천5백85억원 ,광역교통시설 1천
8백7억원 등이다.
나머지 1조3천6백억여원은 물류개선과 산업단지지원,지역개발및
공공근로사업에 투자된다.
도로의 경우 고속도로 20개 구간신설과 17개 기존구간 확장사업등 고
속도로 사업에 1조9천3백68억원이,국토의 핏줄에 해당하는 기간국도
1백3개 구간사업과 일반국도및 국가지원 지방도사업에 4조2천7백89억원이
쓰일 예정이다.
철도분야의 경우 대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등 6개도시 11개
노선의 지하철 건설및 운영사업에 1조4백44억원,경부고속철도 사업에
5천6백20억원이 투자된다.
동북아 항공운송망의 중심지를 목표로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인천국제
공항건설에 7천9백43억원이 투입된다.
김포공항을 비롯,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9개 공항의 확장및 신설
사업을 위해 2천3백4억원이 배정됐다.
한계상황에 이른 용수부족 해결을 위해 7개 다목적 댐 건설비용으로
3천9백80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또 현재 35%에 불과한 광역상수도 보급률을 52%로 확충하기 위해
전국 18개 권역별로 추진중인 광역상수도 사업에 4천7백25억원이 투입
된다.
만성지체현상을 보이는 수도권을 비롯,대도시권내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도로및 전철사업등에 1천7백7억원이 국고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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