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1-27 11:46

[ 연안해송활성화 공헌자에 감사패 수여 ]

◇ 김선길 해양수산부장관은 지난 2월 19일 연안해송활성화에 공헌한 사업
자(화주)인 대우전자(주) 장기형 사장과 포항종합제철 이구택 대표이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우전자는 96년이후 3년연속 연안컨테이너선을 가장 많이 이용한 업체로서
98년의 경우 총 1만3천TEU를 연안컨테이너선을 이용해 인천/부산간에 해송
했다. 이는 전체 해송컨테이너의 8%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연안컨테이너 해
송 활성화에 기여해 감사패를 수여케 됐다는 것이다.
또 포항종합제철에게는 96년이후 3년연속 연안해송물량 1위업체로서 98년의
경우 총 6백85만톤의 화물을 연안선박을 이용해 운송했으며 특히 RO-RO선
6척을 투입, 운항토록 지원함으로써 연간 약 3백만톤의 육송화물을 해송으
로 전환하는 등 연안해운 및 항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부에서 동 화주들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된 동기는 앞으로 연
안해송활성화를 위해선 화주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
하다는 판단하에 연안해송을 적극 홍보하고 연안해송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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