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1-08 17:29

[ 현대물류, 작년 한해 68% 성장율 보여 ]

현대물류 택배사업본부가 IMF한파에도 불구하고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업계의 화제가 되고있다.
현대물류측에 의하면 98년의 경우 68%의 성장을 보였으며, 올해에도 60%이
상의 고속성장이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는 추석이후 급격히 늘
어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이러한 고속성장의 원인은 무
엇보다 현대물류가 서비스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현대물류는 신속한 화물보상 및 보험처리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와함께 통신판매, 기숙사택배, 특산물택배 등 다양한 마케
팅상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 원인으로 보여진다.
한편 현대물류는 늘어나는 수요에 능동적인 대처하기 위하여 남서울, 대전,
광주터미널 등 약1만평에 달하는 부지에 터미널을 신규 증축하는 등 공격
적인 투자를 계속해나갈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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